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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con 여러 프로젝트를 위한 개발 환경 구성 (초안)
Development/Environment | 2012/01/29 11:41
소프트웨어 개발이 이루어질 때 한 가지 개발 작업만 진행하게 된다면 모르겠지만,
기존 소프트웨어 유지 보수 작업이 생길 수도 있고,
누가 물어보았을 때 해당 프로그램 개발 소스를 봐야 할 수도 있고..
무엇보다 여러 프로젝트에 할당되어 개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.

이와 같은 상황에서, 나에게 직면한 가장 큰 문제는
일명 context switching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.
A를 개발하다가 잠시 B를 개발하려고 하면, 개발 프로그램을 하나 더 띄운다던지,
관련 문서들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노력해야 한다던지..

따라서 본 문서는 여러 프로젝트와 관련되어 개발 작업을 할 때, 조금 더 편한 개발 환경을 구성하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부터 출발하고자 한다.

특히 다음과 같이 의사소통 시스템이 아예 다른 경우는 context switching이 조금 더 어렵게 된다.

 - ex1. 프로젝트 A는 aaa1@aaa.com 이메일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지만, 프로젝트 B는 aaa2@bbb.com 이메일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경우
 - ex2. 프로젝트 A는 trac을 통해 프로젝트 B는 mantis를 통해 이슈 관리를 하는 경우
 - ex3. 프로젝트 A는 trac 1을 통해, 프로젝트 B는 trac 2를 통해 이슈 관리하는 경우

ex1의 경우, 가장 편리한 방법은 여러 이메일 계정을 관리해 주는 메일 클라이언트 (ex. Outlook, Thunderbird)를 쓰는 방법이 될 것이다.

ex2의 경우에는 이슈 관리 provider가 다르므로 2개의 web page를 띄우면 문제가 없지만
ex3의 경우에는 trac 1에 대해서는 Chrome을, trac 2에 대해서는 FireFox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방법이 한 솔루션에 대한 예시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.

이러한 context switching 문제(?)와 관련하여 구글에서도 사용자들의 이러한 고민을 어느 정도는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.
한글 웹페이지에서 대략 검색해 보니 최대 3개의 계정까지 멀티 로그인을 지원한다고 한다.
멀티 로그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 URL 참고
 - http://support.google.com/accounts/bin/answer.py?hl=ko&answer=181599

사실 이와 같이 여러 가지를 개발하는 것과 관련된 문제는 개발 라이브러리의 충돌과 같은
개발 이슈에서도 발생 가능하다.
이클립스의 경우 workspace를 다르게 두어 사용 가능하겠지만, 아무래도 2개의 별도 이클립스를 실행하는 게 JVM을 사용해서 그런지 많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기는 하다.

아니면 각각 프로젝트에 대해 가상 머신을 만들어 세팅하고 각 가상 머신에 원격으로 접속하여 개발하는 방법도 있을텐데.. resource 낭비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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